일상
혼밥
상담센터장
2016. 5. 24. 11:02
젊을때는 혼자 밥먹는 것이 챙피할때도 있었는데
지금은 여유롭네요.
역시 아줌마라 남시선을 신경안쓰는게인가...ㅎ